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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[제26집]은행동이야기
  • 테미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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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이 성은 테를 메운 듯한 모습이라하여 이름이 붙여졌고, 이런 류의 성은 전국 곳곳에 산재하고 있다.
    대흥동에 자리했던 이 테미성은 그 모습을 찾아볼 수 없고
         
     

    그 위치는 대체로 성모여고 자리로 추청하는 견해가 지배적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