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62회 현충일 및 호국ㆍ보훈의 달 기념
제32회 호국백일장 및
미술실기대회
◇서예부문
(한글, 한자 中 택1)
(서체는 자유로이 하되, 오자나 탈자가 없도록 재차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)
<중학부>
사람이 배우지 아니하는 것은 마치 어두운
밤에 길을 다니는 것과 같다
恩高如天 德厚似地 (은고여천 덕후사지)
<고등부>
환하게 웃어주는 햇살의 고마움으로 아침창을
열면 흐릿하게 미소짓는 바람이 있어서
참 좋다
雲開萬國同看月 花發千家共得春
(운개만국동간월 화발천가공득춘)